난생 처음 유치원 참여수업

2009/05/29 01:29 | Posted by swguru
아내의 일 때문에 휴가를 내가 막내아이의 참여수업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다.

내 아이를 자식처럼 사랑하고 잘 가르쳐준 선생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느낀다.
한편으로는 그 조그만 의자에 앉아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하루종일 생활할 그 선생님들을 생각하니 안타깝기도 하다.
끊임없이 움직이느라 그나마 앉을 시간도 없단다.

난 겨우 3시간 앉아 있었더니 엉덩이가 베겨서 아프고 온 몸이 아우성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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