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장님의 추천도서
출근길에 들고 나갔다가 순식간에 읽어버렸던 '배려'
그리고 오늘 '재미' 역시 다 읽을 때까지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었다.
일단 소설처럼 쓰여진 책이라 이야기가 재미있다.
해피엔딩이니 기분이 좋다.
그리고 전달하고자 하는 교훈이 있다.
시크릿, 긍정의 힘, ... 이런 책이
누가 몰라서 못하는가? 안되서 못하는거지라고 투덜대게 만든다면
이 책은 뻔한 말을 반복하지 않아서 좋다.
변화의 근원적인 힘을 스스로 끌어내도록 한다.
'재미' 같은 것이 그 동기이며 힘이 될 것이다.
경쟁보다는 조화를 더 소중한 가치로 받아들여야 한다.
상대방을 나와 그저 '다를 뿐인' 존재로 인식하며
경쟁보다는 각자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지고 다른 역할을 하며 공동의 성공을 추구하는것
이 책에 나오는 아빠에게 동질감이 느껴진다.
남의 시선을 의식해 '척'하며 살아온 사람
취미생활마저도 회사생활의 도움을 위해 하는 사람
생존을 위해 열심히 일할 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
재능은 있으나 창조력은 고갈된 사람
그 아빠가 '재미'를 받아들이자 자신을 둘러싼 세상이 변한다.
엄마도 사진이라는 취미활동을 통해 본래의 아름다움을 찾는다.
그래서 나는 그동안 미뤄두었던 골프를 그냥 안배우기로 했다.
수영을 그만두고 골프 새벽반을 다니려고 맘먹은지 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났다.
하고싶어서 배우려는게 아니라
남들이 다 하니, 남들이 필요하다고 하니 배우려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다음에 다음에 하면서 계속 미루게 된것이고.
정말 나에게 감동과 재미를 가져다 주는
그런 취미를 찾아봐야겠다.
'life > life.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독서 취향 - 2009.11 (0) | 2009/12/04 |
|---|---|
| 일본의 제일부자 손정의 / 이노우에 아쓰오 (1) | 2009/11/27 |
| 재미 - 나를 위한 작은 선물 / 한상복 (0) | 2009/11/26 |
| CEO를 감동시키는 프리젠테이션 / 박혁종 (0) | 2009/11/25 |
| 장정일의 공부 (0) | 2009/11/25 |
| 독서노트 - 2009년 7월 ~ 11월 (0) | 2009/11/25 |
Comment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