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가 온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다니엘 핑크 (한국경제신문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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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파워블로거의 추천으로 읽게된 책이다.

미래는 하이컨셉, 하이터치 시대다.
정보화사회가 논리적/선형적 능력, 디지털 능력을 요구했다면
앞으로는 창조의 능력, 공감하는 능력, 큰 그림을 그리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우뇌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식근로자들의 미래에는 '풍요, 아시아, 자동화'가 있다.
하이컨셉, 하이터치 시대에 맞는 인재가 되어야할 필연이 여기에 있다.

그러므로 미래인재라면 다음 6가지 능력을 갖추는 것이 좋겠다.

1) 팔고자 하는 것을 디자인할 수 있어야 한다.
디자인은 효용과 의미의 결합이다. 디자이너는 미래의 연금술사다.
좋은 디자인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디자인은 차별화의 수단이자 새로운 시장을 창조한다.
BMW는 움직이는 예술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 BMW Chris Bangle
모터쇼는 자동차 실내장식 쇼라고 고쳐 불러도 좋을 듯 하다.
2000년 부시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것은 나쁜 디자인의 투표용지였다.
디자인은 아웃소싱하거나 자동화하기 어렵다.

2) 사람을 움직이려면 스토리 텔러가 되어야 한다.
아주 먼 옛날, 저녁이 되면 그는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와 모닥불 주위에 둘러 앉은 뒤, 날카로운 이빨의 호랑이에게서 도망친 모험담이며 동굴 내부를 개조하는 이야기 등을 나누었을 것이다. 그는 논리가 아닌 스토리를 통해 자기 자신을 설명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었을 것이다. 그리고 곁에 있던 또 다른 원시인은 이를 경험삼아 더 진화된 생활양식을 만들어 냈을 것이다.
이렇듯 스토리는 인류의 생활양식과 사고에 큰 영향을 끼쳐 왔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는 정보화시대에 들어서며 좋지 못한 평판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스토리는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반면에 팩트는 무언가를 밝혀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스토리는 팩트를 좀 더 쉬우면서도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만든다.
과거에 팩트는 극히 한정된 일부만 접근할 수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치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팩트들을 한데 엮어 컨텍스트와 감성적 임팩트를 제공하는 능력의 가치가 더 높아졌다.
전형적인 임원회의실 모습을 한꺼풀 벗겨보면 우리 모두는 서류가방을 든 원시인에 불과하며, 우리에게 스토리를 들려줄 현명한 사람의 출현에 목말라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3)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성의 원천, 조화
분석의 반대개념으로 보면 되겠다. 작은 조각들을 결합하는 능력이다.
조화를 이루는 능력을 이해, 계발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그림그리기이다.
우리는 보이는대로 그리지 않는다.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boundary crosser)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개발하고,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며, 다양한 인생경험을 즐긴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즐겁기 때문이다.
창의성은 일반적으로 여러분야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과 관련 있다.
- 칙센트미하이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은 '이것 아니면 저것'식의 선택을 거부한다. 그 대신 다중적인 선택과 혼합된 해결책을 추구한다. 칙센트 미하이의 연구에 따르면 남성스런 여성, 여성스런 남성이 더 창의적이다.
컴퓨터 분야에서도 동쪽(인도)의 일하는 사람들과 서쪽(미국)의 고용자들 사이의 관계를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교향곡을 작곡하고 지휘하는 사람에게는 관계를 엮어 부분의 합을 뛰어넘는 하나의 '전체'를 만드는 능력이 있다. 이를 시스템적 사고라고 하고 '큰그림' 보는 능력이라고 한다. 훌륭한 기업가들은 모두 시스템적 사고를 한다.
큰 그림을 보는 능력은 뚜렷한 번영과 풍요때문에 빚어진 우리 시대의 다양한 물질적 재난에 대한 해독제로서 가장 중요한 재능일지도 모른다. 시간에 쫓기고 이메일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최선의 처방은 문맥적 접근, 큰 그림을 통해 진정 중요한것과 성가신것을 구별해내는 것이다.

4) 공감할줄 알아야 한다.
리더십은 공감하는 능력과 연관이 깊다. 공감은 타인을 격려하고, 그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타인과 관련을 맺고 연대하는 능력이다. - Oprah Winfrey
컴퓨터는 수학적 능력에서는 어마어마한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인간과의 상호작용에서는 자폐증환자나 마찬가지다. - MIT Rosalind Picard
공감은 인간이 다른 인간을 이해하는 수단이며 국가와 민족을 초월해 우리를 다른 사람과 연결해주는 보편적 언어다.
가짜웃음과 진짜웃음: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을 향상시킬수는 있지만, 이를 거짓으로 만들어 낼수는 없다.
공감은 독립적인 재능이 아니다. 공감은 디자인의 필수 요소이다.
공감은 조화와 연관이 있다. 조화로운 사고를 하는 사람이 전체 그림을 보듯이 공감하는 사람은 사람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토리의 재능도 공감과 관련된다.

5) 놀이의 중요성
놀이를 즐길 때는 우뇌가 활발히 움직입니다. 논리적인 뇌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뇌에는 한계가 없어서 무엇이든 원하는 걸 할 수 있습니다. - 웃음클럽 카타리아 박사


6) 의미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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