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적 글쓰기를 배우는데 좋은 책이다.
영화, 연극, 드라마, 음악, 만화 등 대중문화에 대해 자신의 관점으로 비평하는데 필요한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요즘은 전문가다운 식견을 갖추고 훌륭하게 글을 써내는 블로거들이 많이 있다.
나는...
그저 내가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다는 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을 뿐이다.
그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더 좋겠고, 그렇지 않더라도 의미가 있다.
다만...
좀 더 재미있게 잘 쓰고 싶다.
나를 찾는 글쓰기, 나를 성장시키는 글쓰기를 하고 싶다.
영화, 연극, 드라마, 음악, 만화 등 대중문화에 대해 자신의 관점으로 비평하는데 필요한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요즘은 전문가다운 식견을 갖추고 훌륭하게 글을 써내는 블로거들이 많이 있다.
나는...
그저 내가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다는 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을 뿐이다.
그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더 좋겠고, 그렇지 않더라도 의미가 있다.
다만...
좀 더 재미있게 잘 쓰고 싶다.
나를 찾는 글쓰기, 나를 성장시키는 글쓰기를 하고 싶다.
202~203p,
요즘 서점가에 가면 일반인이 쓴 여행서를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한편으로 글쓴이들이 여행기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여행지 사진으로 도배된 블로그를 봐도 마찬가지로 답답한 느낌이다.
눈으로 본게 다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느끼는가'가 중요하다. 사진보다는 가슴에 담으라는 얘기다.
여행은 인간을 성장시킨다. 여행기는 여행하는 동안 성장한 기록을 담는 글이다. 자신이 겪은 여행기를 쓴다면 당연히 여행에서 무엇을 느꼈는지를 드러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여행기는 또 하나의 에세이다.
에세이는 누구나 쓸 수 있는 가장 쉬운 글인 동시에 가장 위험한 글이기도 하다. 흔히 에세이를 작가의 영혼이 그대로 내비치는 글이라고 한다. 안이 텅 빈 사람이 쓴 에세이는 공허해질 수 밖에 없다. '내'가 흔들리면 에세이도 흔들린다. 그러니 에세이는 가장 신중하게 써야 할 글이다. '나'를 솔직하게 드러내고 '나'를 반성하는 마음가짐으로 써야 할 글이다.
하지만 꼭 어렵게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에세이는 쉬운 글이기도 하다. 그냥 진솔하게 쓰기만 하면 안에 있는 것들이 투영된다. 차분하게, 정직하게 글을 쓰는 사람에게 에세이는 출발점이자 끝이 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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