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가 4학년, 둘째가 이번에 1학년 입학했습니다.
둘째가 지 언니랑 같이 하교하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놀다가 언니네 반 앞에서 얼쩡거리기도 하다가...
몇번 선생님 눈에 띄었나 봅니다.
어제는 선생님이 아내한테 전화를 했다는군요.
맞벌이 부부를 위해 아이들 돌봐주는게 있는데,
한반에 2명 정도 넣을수 있답니다. 거기에 추천해주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우리는 6시까지만 봐줄 수 있는데 어떡하죠? 하더랍니다.
그말을 들으니 왠지 우리집이 문제가 많은 가정이 된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그 선생님의 배려에 감사.
'life > life.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등학교 들어가고 배회하는 둘째 딸 (1) | 2010/04/06 |
|---|---|
| 책을 많이 읽는 방법 (0) | 2009/12/04 |
| 다시 읽어봐도 재미있어요. (0) | 2009/11/19 |
| 하은이가 만든 책 (0) | 2009/11/11 |
| 다섯살 꼬마 눈에 비친 신종 플루 (0) | 2009/11/06 |
| 눈물 (0) | 2009/08/28 |
Comment 1

